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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동향과 환율, 금리 변동에 대한 분석(2023.9.21)

by 티끌맘 2023. 9. 26.

금융시장의 동향을 금융위원회에서 거의 매일 자료가 올라옵니다. 금융시장의 동향에는 주가, 외국인 유가증권 투자, 채권, 금리, 환율, CDS, Commodity에 대한 정보를 21년 말, 22년 말, 전월, 전일, 당일 등의 기준으로 지표의 수치에 대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국가 경제, 그리고 글로벌 경제의 흐름이 결국에는 우리 가계의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금융시장의 동향을 파악하여 어떤 투자의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금융시장의 동향에 대한 정보가 왜 중요한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포스팅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2023.9.21일 금융시장동향(오후)내용

연말, 8월 말, 9월 20일, 9월 21일의 주요 금융 통계와 외국인 유가증권 투자, 금리 등의 정보를 알아볼까요?

금융시장 동향을 살펴보면한 국의 CDS는 전일비로 2.04bp 상승하였고, 중국은 4.78bp 상승, 일본은 1.77bp 상승하였다.

또한, 원유(WTI, 배럴)는 9월 21일 기준 90.28달러로 전일비로 1.01% 하락하였다. 주가(pt) 측면에서는, KOSPI는 9월21일 기준 2,515pt로 전일비로 1.75% 하락하였고, KOSDAQ은 861pt로 전일비로 2.50% 하락하였다. 미국의 DJIA, S&P500, NASDAQ는 각각 전일비로 0.22%, 0.94%, 1.53% 하락하였다. 금리 측면에서는, 국고채(10년)는 9월 21일 기준 4.03%로 전일비로 0.30% 상승하였고, 회사채(3년, AA-)는 4.69%로 전일비로 0.54% 하락하였다.

또한, 미국의 SOFR(3개월)는 5.40%로 전일비로 0.01% 하락하였다. 외국인 유가증권 투자 측면에서는, 코스피는 9월21일 기준 6,491,151억 원으로 잔액 비중이 32.0%이며, 채권 순매수 금액은 2,407,108억 원으로 잔액 비중이 9.7%이다.

9.21 금융시장 동향 분석하면?

금융시장동향을 살펴보면, 주식시장에서는 KOSPI와 KOSDAQ 모두 전일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DJIA, S&P500, NASDAQ 모두 전일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로, 영국, 독일 주가전일 대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주가전일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과 홍콩 주가전일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만 주가전일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흥국 지수 전일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국고채와 회사채 모두 전일 대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SOFR, T/N, 유럽의 BUND, 일본의 JGB 모두 전일 대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환율시장에서는 미국 달러 대비 원화, 일본 엔 대비 원화, 미국 달러 대비 중국 위안 모두 전일 대비 상승했습니다.

미국 달러 대비 유로전일 대비 하락했습니다.

달러 인덱스전일 대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JPYKRW전일 대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DS Premium: 한국, 중국, 일본 모두 CDS Premium이 전일 대비 상승했습니다.

상품: 원유(WTI, Dubai, Brent)전일 대비 하락했으며, 전일 대비 상승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에서는 주식시장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전일 대비 순매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전일 대비 순매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커머디티 시장에서는 원유와 금이 전일 대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RB전일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동향을 종합해 보면, 각 국가별 경제 상황, 정치적 상황, 금리 등을 고려하여 적극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위험 관리를 위해 분산 투자와 자산 배분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융시장동향 속 경제지표가 나타내는 것은?

금융시장의 동향을 나타내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경제와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주가 지표(KOSPI, KOSDAQ)가 상승하면 기업들의 경제적인 활동이 활발해지고,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환율 지표(USDKRW, USDCNY, EURUSD, USDJPY)가 상승하면 수출 기업들에게는 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금리 지표(CD, CP, 국고채)가 상승하면 대출금리가 상승하여 소비와 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외국인 유가증권 투자와 CDS Premium 지표외국인의 경제적인 활동과 국가의 신용도에 대한 지표로, 이들 지표가 상승하면 외국인의 투자 활동이 활발해지고, 국가의 신용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Commodity 지표원자재 가격의 변동을 나타내며, 이는 경제 활동과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결론

금융시장 동향, 환율, 금리, 외국인 유가증권 투자 등의 지표는 우리나라의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지표들은 주식시장, 채권시장, 환율시장 등에서 발생하는 변동성을 나타내며, 이는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 수출입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외국인 유가증권 투자의 경우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외국인의 인식과 관심도를 나타내며, 이는 국내 경제의 성장과 발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이러한 금융시장 동향과 지표들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하여 국내 경제의 안정성과 발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